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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플란트 재수술 막으려면 평소 정기적인 검진 중요 (2022.02.21)
등록일 2022-10-21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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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택 모두가원하는치과 홍대웅 원장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치아는 아주 중요한 신체기관 중 하나다. 치아가 없으면 먹고 씹는 일련의 행위를 이어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까닭에 구강관리의 중요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구강관리를 소홀히 해 구강질환이 발행하기도 한다. 하루 3번 꼼꼼한 양치질과 치간 칫솔, 치실의 사용, 정기적인 스케일링 등의 과정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 충치 또는 치주질환을 앓을 수 있다. 문제는 임플란트 시술자의 경우 치주질환이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임플란트는 다양한 이유로 탈락한 치아를 대신해 잇몸뼈에 자연치아를 대신할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이다. 이때 잇몸뼈에 얼마나 단단하게 고정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게 되는데, 구강관리에 소홀해지면 자연치아에 치주질환이 생기듯 임플란트에도 주위염과 같은 잇몸질환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생긴 주위염은 심해지면 잇몸뼈가 녹아내려 결국 임플란트를 탈락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평택 모두가원하는치과 홍대웅 원장은 “임플란트를 시술한 경우에는 평소 구강 청결에 힘써야 한다. 임플란트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지 않도록 잘 제어해 주어야 하며, 칫솔과 치간 칫솔, 치실 등을 이용해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 또한 평소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아 임플란트는 물론 구강 상태에 대한 체크를 꼼꼼히 해야 한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주기로 치과에 방문해 점검을 한다면 임플란트 수명을 늘릴 수 있으며, 문제 발생 시 대처도 빠르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치과 선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임플란트 재수술의 경우 첫 수술보다 수술 과정이 까다롭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이에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의료진의 경력과 노하우 ▲수술 건수 ▲첨단 장비 보유 여부 ▲정품 임플란트 사용 여부 ▲1:1 맞춤 사후관리 등을 제공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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