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치아교정하면 잇몸 약해진다? 치과에서 확인할 점 (202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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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3-01-25 |
| 조회수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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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건 원장(사진=평택 모두가원하는치과 제공) 삐뚤빼뚤한 치아가 신경 쓰일 때 한 번쯤 고민하는 것이 ‘치아교정’이다. 치아교정은 삐뚤빼뚤 고르지 못한 치열, 돌출입, 덧니, 부정교합 등을 교정하는 치료로 더욱 깔끔한 인상을 만들어줄 수 있다. 고르지 못한 치열을 교정함으로써 구강 위생 관리를 더욱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치아교정을 고민하다가도 ‘치아교정을 하면 잇몸이 약해진다’는 이야기 때문에 주저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치아교정이 잇몸을 약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치아교정 기간에 치아 뿌리 앞쪽 잇몸뼈가 흡수되고 뿌리 뒤쪽 뼈는 만들어지면서 치아가 이동하는데, 그 과정에서 시간 차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 치아 뿌리와 뼈 사이에 틈이 커지면서 치아가 흔들릴 수 있으며 치아가 약해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후 치아교정장치를 제거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치아는 단단히 자리를 잡게 된다. 단 무리한 치아교정은 악궁(전체 치아가 배열되는 둥근 U자 모양의 공간)의 힘을 약화시키고 잇몸 퇴축, 치아 뿌리 노출 등 부작용 우려가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3D CT 촬영을 통해 환자의 잇몸 건강 상태, 구강구조, 뼈 상태뿐만 아니라 얼굴의 좌우 대칭, 턱관절 건강, 부정교합, 돌출입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교정치과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치아교정과 심미보철, 치아성형을 연계해 환자의 치아, 잇몸 상태에 적합한 1:1 개별 맞춤 치아교정 방법을 제안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치아교정 이후에도 잇몸이 약화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상담을 통해방문한 교정치과가 치료 이후 잇솔질 교육(TBI), 잇몸 관리, 스케일링을 철저하게 진행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또 교정치료가 끝난 이후에 치아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지 않도록 유지 장치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평택 모두가원하는치과 김민건 원장(치과교정과 전문의)은 “치아교정 이후 잇몸이 약해질까봐 걱정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환자의 잇몸, 치아 상태에 따라 발치 여부를 결정하고, 가장 적합한 치아교정 방법을 적용하면 잇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잇몸 약화 우려 없이 치아교정을 진행하려면 다양한 케이스의 치아교정 사례를 보유한 숙련된 치과교정과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3D CT 검사와 모르페우스 3D 장비로 철저한 정밀 진단, 3차원 예측 시뮬레이션이 가능한지도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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